歌手:
倩倩1204
专辑:
《사계 (Four Seasons四季)》 作词 : 无
作曲 : 无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四季来临了 然后又离去了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다 要把曾给了我冬天 也给了我夏天的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曾是我全世界的你送别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我真的曾爱过你吗
언제야 봄이던가 何时才是春天呢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没错 当时好长时间里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彼此像莎士比亚的戏剧般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仿佛面对着来到最后的爱
둘밖에 안 보였나 봐 眼里好像只有彼此
다른 걸 좀 보고파 我想看到些别的
I gave you the world 我给了你全世界
너만이 전부라 唯有你是全部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给了你我的冬天 也给了你夏天
뜨겁고 차갑던 그 계절에 在滚烫而冰冷的那个季节里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我真的曾爱过你吗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我曾经爱过你吗
서로를 그리워했고 彼此想念过对方
서로를 지겨워하지 彼此厌倦了对方
그 긴 낮과 밤들이 趁那些漫长的昼与夜
낡아 녹슬기 전에 变得陈旧斑驳之前
우리 다시 반짝이자 让我们再次闪烁吧
또 계절이 바뀌잖아 季节已经变换了啊
I gave you the world 我给了你全世界
너만이 전부라 唯有你是全部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给了你我的冬天 也给了你夏天
뜨겁고 차갑던 그 계절에 在滚烫而冰冷的那个季节里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我真的曾爱过你吗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我曾经爱过你吗
가도 돼 뒤돌아볼 때쯤엔 난 없어 你走吧 在你转身回望之际 我已不在
우리 꽤 괜찮았어 我们后来都挺好的
그거면 된 거야 떠날 때 离开时 这样便足够了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四季来临了 然后又离去了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다 要把曾给了我冬天 也给了我夏天的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曾是我全世界的你送别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我真的曾爱过你吗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我曾经爱过你吗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我曾经爱过你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