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倩倩1204
专辑:
《불치병》 作词 : 无
作曲 : 无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我是不是可以靠近你啊
겁이나 멈춰서 있어 但是因为害怕所有我站住脚了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我们真的应该相遇吗
대답을 할 수가 없어 无法回答啊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因为无法磨灭的伤口太疼痛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爱你这句话可以再次说出口吗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把你忘记又忘记 但是最终被你填满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为了忘记你 无论如何挣扎着 但是就像不治之症一样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无法阻止在我的身体里蔓延的这个爱情
yeh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yeh 再也无法再走了
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바람을 맞고서 迎着让人无法呼吸的 强烈的风
널 세차게 끌어안던 마지막 밤 紧紧地抱紧你的最后一晚
그건 다 지나간 사랑이었다고 那都是已经过去的爱情了
우린 내일부터 다짐할 수 있을까 明天开始我们可以下定决心吗
너의 해맑은 눈 사이로 明明你清澈的眼睛之间
흘러 다니던 행복한 미소가 流转着的幸福的微笑
전시장의 조각품처럼 그대로 멈춰있는데 像展示厅中的雕刻品一样停留着啊
더는 참지 못해 널 향한 길은 어딘데 再也无法忍耐了 走向你的那条路在哪里啊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因为无法磨灭的伤口太疼痛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爱你这句话可以再次说出口吗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把你忘记又忘记 但是最终被你填满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为了忘记你 无论如何挣扎着 但是就像不治之症一样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无法阻止在我的身体里蔓延的这个爱情
그날과 똑같은 길을 걸어보려해 我想走走像那天一样的路
잃어버린 기억 속 니가 보이는 저 문 앞으로 遗忘的记忆中 能看见你的那扇门前
다만 무너진 시간 너머에 그대가 서있다면 但是崩塌的时间背后 你站在那里的话
제발 움직이지마 날 잊기 위해 노력하지마 千万不要动,不要为了忘记我而努力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停滞的时间再次流动着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爱你这句话可以再次说出口吗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把你忘记又忘记 但是最终被你填满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为了忘记你 无论如何挣扎着 但是就像不治之症一样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无法阻止在我的身体里蔓延的这个爱情
내가 망쳐논 우리 관계의 댓가 被我毁掉我们的关系的代价
그 아팠던 시간만큼 널 안으면 안될까 像痛苦着的时间一样,可以长时间抱抱你吗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爱上你之后一次也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没有不爱你的一天 我就是这样的我(这样的我)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爱上你之后一次也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없는 나라고 (그런 나라고) 没有不爱你的一天 我就是这样的我(这样的我)
널 사랑한 이후로 한번도 爱上你之后一次也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이 없는 나라고 没有不爱你的一天 我就是这样的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