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新衣服
专辑:
《애정결핍》 作词 : 새옷
作曲 : 새옷
우리집 말숙이는 애정결핍
저 먼치서 바라만봐도 어쩔 줄을 몰라하네
그 아무도 찾지않아도
넌 무슨생각 하길래
그렇게 웃을 수 있니
어쩌면 나보다 더 행복할지도 몰라
티비를 켜고 나서 혼자 울다웃다 다리사이 베개를
끼고 자는 모습이 이젠 부족한건 없어보여
그렇지만 편히 잠에 들지못하는하루
밖에서 들어오면 무표정한 얼굴로
항상 같은 곳에 누워 불안해 하는 내가 미워
그렇게 또 하룰 보내고
난 어떤 꿈이었을까 한참을 써 내려가 보다
빛났던 그곳에서 잠시 멈추어본다
티비를 켜고 나서 혼자 울다웃다 다리사이 베개를
끼고 자는 모습이 이젠 부족한건 없어보여
그렇지만 편히 잠에 들지 못하는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