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세하(Xin Seha) 作曲 : 신세하(Xin Seha) 내일을 매일같이 기댄 어제엔 다음에 없을 너에게 모난 날 내비쳤네 don't know why 어젠 왠지 don't know why 지쳐있었네 only time knows best 내일을 말하기엔 더는 싫어 이 밤은 가감 없이 모난 날 넘기려 해 don't know why 시간은 왠지 don't know why 놓아주질 않네 only time knows best 왜인지 멍하니 볼 수밖에 없어 지나간 너와 후회는 최선이었네 don’t know why 어젠 왠지 don’t know why 그랬었네 only time know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