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歌手:tae5
专辑:《눈물이 난다》

作词 : 마테오 (Mateo)/김용훈
作曲 : 마테오 (Mateo)/이선생
똑 똑 내 입가에 또 눈물이

툭 툭 내 손끝에 네 손길이

넌 또 헤어지잔 말 한마디

쉽게 뱉는데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똑 똑 내 어깨에 또 빗물이
툭 툭 아무렇지도 않듯이

널 또 잊으려고 또 할수록
다시 네게로

눈물이 난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뛴다

잡아보고 매달리고

죽는다는 말도 했지만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 눈에 추억이 흘려진다

또 한번 그렇게 또 그렇게 운다

떠나지 말아줘 내게 머물러줘

잡은 손 놓지 말아줘

안아줘 나 혼잔 자신이 없어

널 떠나보낸 뒤에

눈물이 안 나

심장이 멎은 것처럼 아파

아니라고 아니라고
수없이도 되새겼지만

가슴이 고장이 난 것처럼

내 맘은 또다시 너에게로

끝 인걸 알면서 다 알면서 운다

그렇게 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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