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온스테이지 Ver.)
온스테이지 384번째 스위트피
歌手:Sweetpea
专辑:《온스테이지 384번째 스위트피》

作词 : 박세진
作曲 : 스위트피(Sweetpea)
멸종되어간 너처럼
우리도 점점 빛을 잃어 가겠지
언제였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
쏟아지는 별처럼 쏟아지는 의미는
다른 세상으로 널 보냈어
항상 함께 일거라 생각했지 나만은
따스한 네 품에 영원히
자 이제 눈물은 그만 흘리고
너와의 사랑을 기억하자
이제 나 홀로 남았다는 생각은
지워버리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였지 우리 손놓은 그 순간이
좁은 길 한가운데 연약했던 사랑은
서로 비킬 줄을 모르고
이제 식어버린 네가
항상 말하던 진주 같은
언약도 이제
더 이상 눈물은 그만 흘리고
너와의 사랑을 그만두자
걷고 또 걸어 그렇게 살다 보면
언젠가 우리 사라질 거야
更多>> Sweetpea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