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돈사인(Don Sign) 청하건데,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해주시오 청하건데, 네 손에 빵 한조각을 내게로 가져오시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나는 빵이 없고 다만 통에 밀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입니다 내가 나뭇가지들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먹고 그 후에는 죽으려 합니다.
두려워 하지마시오 가서 당신의 말대로 하되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빵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드십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