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nacky Chan
专辑:
《김재윤》作词 : 스내키 챈(Snacky Chan)/딥플로우(Deepflow)/에이체스(A-Chess)
作曲 : Disobey/DJ 티즈(DJ Tiz)/Disobey
내 고민은 아직도
10만원짜리 microphone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던
그때와 다를게 없어 하나두
어떡하면 더 빚어낼까
나은 rhyme을
담아내야돼 soul
나만이 하는 flow
아무개 아닌 only one
내 안을 더욱 더
단단히 하면 올거야 때 아닌 성공
근데 메아린 없고 대답은
명반은 무슨 명반이야
그건 욕심이라던
친구들 꿈은 대부분 돈 여자 차
혹은 집 혹은 빌딩 oh my god
허울 뿐인 음악가가
자꾸 눈이 돌아가는 이유
'현실을 봐' 의 현실은 '도망가' 지
고만고만한 친구들 포장만 일류
그래도 난 항상 응원할게 니 방식
다만 난 좀 나가야겠어
이 상식들 밖으로
나이가 너무 많아
한국말은 아직 부족해
크루없이 난 혼자
걸어다녀 내가 루저네
무슨 love call?
labels 나를 거절했어
익숙해 스폰서 없이
여태까지 해서
You crazy 왜 이유 없이 고생해?
영어 가르치면
돈 더 많이 벌수있는데
사는 방식은 몰상식
내 관심은 어떻게
더 해야 rhyme sick
직진 지름길 타지 않아
방송들이 없다면
다 사라질 거잖아 huh?
I don’t blame you
homie take no offense
이 길을 걷는다면 버려
너에 common sense
불확실한 미래를 쭉 걷는거지
무한도전 삶 재석형이 없이
When I die don’t cry
사랑했던 일을 해서
후회 없이 I can die
마를리없는 펜은
내 손에 apple
이제와 다른일을
찾는건 내 손해 100퍼
넌 돈받고 판 앨범에
개소리를 했고
아마 곧 푸념하겠지
'그냥 갠소로 낼걸'
들어봐 내걸. 가끔 공짜로 배포
안맞아. 닭살돋는
러브송 개소름 래퍼
똥만싸는 스튜디오를
변소로 매꿔
꼭 인스타 속 연기는
완전 갱스터 method
혀를 내두를 애들만
나랑 battle 해
내게 매몰된 걔는
제 스스로 목을 매던데
또 어떤애는
내게 벼룩에 간만한 깡으로
삥 돌려 까는 랩을 내던데
난 젠틀맨. 링위에 올라와
잽은 안먹힐 덩치
모기가 물었나봐
shoutout to big chan
형에게 선물한 16
몰상식한 래퍼들에겐 억울할 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