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任昌丁 作曲 : 李东原/任昌丁/멧돼지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도 외롭다 그래서 서로가 찾아주고 많이 이해하면서 그 곁이 참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따뜻했던 그 손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다시 또 걸어야만 한대도 언제나 그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해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가 길더라 그래서 서로가 찾아주고 많이 이해하면서 그 곁이 참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준 사람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다시 또 걸어야만 한대도 언제나 그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해 그 날처럼 그 지나 보낸 많은 날처럼 또 지나갈까 웃고 나를 기다려줄 우리 사랑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준 사람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다시 또 일어서야 한대도 언제나 그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