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추월(秋月) 作曲 : 추월(秋月) 어느샌가 내 가슴속 무엇인가 어둑하게 마음으로 느꼈었던 그것들이 내 가슴 한켠에 음- 그것은 나를 참 어느땐 날게도 했지만 끝이 다가올수록 감정의 바닥을 칠만큼 나락으로 한없이 이제 다신 내 가슴에 아무것도 채우지 않아 이런 다짐 몇번이고 했는데도 참 잘 안되더라 음- 그것은 나를 참 어느땐 날게도 했지만 끝이 다가올수록 감정의 바닥을 칠만큼 나락으로 한없이- 음- 그것은 나를 참 언제는 날게도 했지만 이젠 끝 나 더이상 감정의 바닥을 치지는 않게 살고 싶어 어느샌가 내 가슴속 무엇인가 어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