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TO 99
Boom Bap King
歌手:Poy
专辑:《Boom Bap King》

作词 : 포이 뮤지엄(POY Muzeum)/김효은/딥플로우
作曲 : IFI
96 To 99 yeah 리듬 따라 고개 끄덕대
붐뱁 위 나의 Life 다 받아 적어놓고
길 걍 따라왔지
사기꾼들이 들러붙고 난 또 재능 낭비

곰 됐어 곰 그럼 돈은 누가 벌어
어릴 적 나의 기억 속 할머니에게 배웠던 건
남에게 피해 절대 끼치지 마
Don't do that 근데 왜 Do that
뭘 다 그래 또

Player? No *********** yo Hater
I don't wanna 노예 같은 삶 난 yo Creator
2Pac, Biggie 가 좋았을 뿐이지
90년대 Feeling 내는 원숭이띠가 말한 것

나의 음악 안에 지저분한 저 드럼과
존나 딥하게 빠져 생각나
그때 나의 삶을 통째로 집어삼켰지만 그리운 가난
yo 할머니 옆 96 To 99

Fella i’m back 나를 반기지 않을거라면 패
돈 되는 음악 안 해도 한 탕에 수백
질투 쟁이 새끼들은 내 이름을 빼
그럼 목을 꺾어버려 이건 XXL

다시 젖어 나는 또 그 시절
그런데 다시 돌아가라면 나는 삐져
찢어진 가난은 내 엄마 목까지 찢었어
나도 니 등에 칼 꽂아 순수함은 빌어 먹어

그들은 어딨는지 나의 어둠속을 밝혀 준 빛
그렇게 걸어 간거야 이 길 묻어 있었지 누군가의 피
R I P 그들에게 닿길 나의 진심
올려다 보내 잠시 하늘 위
그리고 이제는 원 한다고 눈물이 아닌

내려 달라고 돈 비 이 말 몇 번 하는지
결국은 다 이뤄진다고
내가 망할 수가 없잖아 *****
돈 얘기가 아니라면 너는 평생 닥쳐
나는 돈 방석 위 누워 발 뻗

90s 90s 응답해줘 나의 십대 나의 빛
96, 99 성장판이 열린 나이지
반에서 제일로 컸던 나의 키
기억나네 다 힙합바진 최신 유행패션
티비 브라운관을 가득 지배했어
강호동 유재석도 힙합 바지에
전사의 후예 아이돌도 힙합 컨셉
내 또래들에겐 한철의 유행가
지금보면 내게는 어쩌면 유레카
난 흘러들어갔지 물에탄듯 술에 탄듯
흘러와버렸지 숱한밤을
강산이 두번 바뀌고 유행도 왔다 갔다
저물던 힙합은 또 다시 반짝반짝
변한게 너일지 아니면 나일지
90s 90s 응답해줘 90s

시간은 뛰지 난 미친 듯 빠른 시침 그 위 chillin'
근데 난 쉴 시간 취침 다 저 뒤로 밀림 안 지침
반복 후 기지개 피지 생각은 이미 바뀐 뒤
그래 붐뱁 비트 위에서 랩해 ******'
누구와 Switch된 내 위치

걘 게으른 몸 주둥이만 살아 뻐끔이야
한 곡 잘되고 나니 연예인 병 Whut 거품이야
근데 총구는 내 머릴 겨누고 잠깐만 Wait
방아쇠를 당기려 보니 Whut 소름
Ay 겉멋뿐인 나의 과거

그래 미련 없이 Kill 후회해 봤자 못 돌리기에
차라리 투자할래 나의 미래
이제 내 앞 길 위에 놓일 지폐
눈치 게임 따윈 ****
걍 노력으로 얻어내 작별한 침대

뭘 더 바래 또
내게 물어 뭘 더 바래 또
아직 진짜 멀었어 난 매일 밤새고
몰골 봐 다크써클 타투가 내 눈 밑에
내 꿈 하나씩 이루고 점점 더 난 커질래 wh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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