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UNCHNELLO/Hoody 作曲 : Slom 编曲:Slom 늘어나는 꽉 찬 노트와 볼펜 멋진 것은 배워도 끝이 없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것들로 만은 역시 내 자신의 틀을 만들 수가 없네 머저리들은 전부 다 살쪄 다 만족하며 지내지 뭘 해야 하는지 까먹은 거 같어 늘 들어가는 술처럼 뜨겁게 만져지는 음악에 난 몸을 기대 흐름을 즐겨 god bless 그래 난 매일 뱉어대 그냥 이 feel을 즐기려 해 내게 이것저것 비교하며 나를 자로 재려 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의지를 또 전해 멍청아 I'm me You better know this 내가 만드는 음악은 다 나를 표현해 이건 다른 데도 없는 나를 내세우는 내 소리 누군가는 내 얘기를 들어주겠지 난 위만 보고 지내왔어 그래서 더 가까이 올 수 있었지 하지만 더 많은 것들을 원하고 또 갈망하기 때문에 멈추질 못하겠어 계속 가려고 해 mane 넌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해 mane 안 꺾여 난 위 위 위 만을 향해가지 내 위치 만족할 수 없으니까 매일 기도하고 뱉어내 미친 듯이 가사를 그려내 이 펜이 나의 프로젝터가 되지 내가 나를 가치 있게 만들어 내 바닥에 노래를 토해내네 God bless I'm blessed 만약 오늘 내가 이 자리에서 나의 빛을 다하더라도 시를 써 매일 Yadida mean 언젠간 내 얘길 들어줄 누군가가 있어 항상 그랬듯이 순수하게 매일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