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Orijin
专辑:
《The Stained》作词 : 디갈로(Degalo)
作曲 : 오리진(OriJIn)
Nobody saw you I hope.
Yeah. Some people call it a dangerous play
But I think
Can you set me free ?
우리는 금지된 장난아냐
다가와 내 곁에 언제나 옆에
step by step 함께 걸어가
Can you set me free ?
우리가 원한 운명일 뿐야
표현은 섬세하게 사랑은 디테일
눈부신 sunset 더 짙게
어깨에 기대봐 조금만 더 날믿어
넌 가끔 딴소릴하네what?!
우리의 시간들 부정하려 해
말가려해 나도 날 모르겠어
목적지는 없다지만 난 그냥 타려해
왜 굳이 난 선택했어 Y.O.U
우린 같은 이유 어떤 과거후
현재진행형 걸어가고 있어
둘만의 비밀얘기로 속삭여죠 귓속- 말
어쩌면 난 영원한 너의 그림자
풀수없는 문제 답은 없어 빈칸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아
너의 그사람에게 너 다시 돌아갈땐~
기다릴뿐야 그래 말했잖아
너만 볼수있다면 충분해
지금 이순간 난 기다리지마냥
너와 나 둘이 만나는 날
모든게 뜻대로 가지않아도.
너와 더 같이 걷고 싶어 이대로 오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여줘 더
너와 더 같이 걷고 싶어 이대로 오
니 맘이 가는대로 움직여줘 더
이대로에 만족하나봐 아마
너와나 이리 될줄 알았어? 우리만남
그래 운명일뿐야
식상한 그사람은 이젠 좀 지워버려 그냥
우리가 하는건 말야 진짜 로맨스
다른 얘긴금지 더이상 노코멘트
넌 자꾸 왔다갔다 반복하네 마치 시소
난 필요해 내옆에 너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