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못다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 그 두번째 이야기
歌手:nuno
专辑:《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 그 두번째 이야기》

널 사랑해 예전에 없었던
미안해 해주질 못 했던
용서해 맘 깊이 숨겨 온
날 이해해 그렇게 살아왔던 내 삶을
오늘 하루 먹고 살기 바빠
일곱 개의 입을 막기 바빠
참아왔던 말들 해주고 팠던 말들
네 아들에 눈을 빌어 너에게 전해
사랑해 알게 된 후부터
미안해 지키지 못했던
용서해 널 잡지 않았던
날 이해해 그렇게 보내야 한 내 맘을
내가 받은 상처들이 많아
네가 느낄 눈물들을 알아
보고 싶은 마음 참아왔던 마음
이 노래에 맘을 담아 너에게 전해
늘 따스했던 너의 향기
하얀 벚꽃처럼 흩날려만 버리고
날 감싸주던 너의 손길
거친 파도처럼 사라져만 버린 후~~
널 사랑해 예전에 없었던
미안해 해주질 못해 던
용서해 맘 깊이 숨겨 온
날 이해해 그렇게 살아왔던 내 삶을
오늘 하루 먹고 살기 바빠
일곱 의 입을 막기 바빠
참아왔던 말들 해주고 팠던 말들
네 아들에 눈을 빌어 너에게 전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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