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쑈(NaShow) 作曲 : 나쑈(NaShow) 이 짓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 고민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수밖에 없지 나는 똥을 싸질러도 진짜 똥 돼 암도 없잖아 명암이 확실한 삶 그 새끼는 집이 있지 그 새끼는 알바 없이도 남다른 삶을 살며 취미가 직업이지
엄마가 만들어 준 네온사인이 시온 네오 처럼 느껴지니 지굴 구할 듯이 다 내 미래 부조리에 반길드네 난 이렇게 불합리화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건 멋진 인생 난 그 인생이 참 부러워 술 먹고 가사 쓰니 난 못 이겨 지구를 맨손으로 들 것처럼 센 척을 해봐도 음..어.. 하는 여윤 절대 못 이겨 그 새끼들이 힘들다 하네 지금 내 칼은 목 앞에 와있는데
저 계단은 너무 높아 끝을 알 수도 없잖아 근데 왜 다들 올라가 더딘 발걸음 이어가 그건 money damn 다들 running
게임이 말하는 그 엔딩을 따라 난 그렇게 절대 안 하죠 세상에 내가 어떻게 그래요 가진 놈이 더 가질 인생 내가 그 앞에다 침을 뱉는다니 그건 swag이 아니죠 난 알고 있어요 난 찾고 있어요 인생을 바꿀 JOKER 같은 운 때 그딴 게 있다고 난 믿고 있어요 병신같이 내가 꿈을 꾼대도 꿈이라도 꾸는 게 최소한 인간이긴 하잖아요
난 **** it **** it 너부터 죽일래 **** it 내 버킷 리스트 잉여 다 숨을 거두길 진짜만 내 주변에 두고선 chillin’it chillin' it 난 계속 랩을 해대며 그냥 행복하게 살기 **** it 이건 20분 만에 쓴 술 주정 부리 아마 내일쯤 종일 찢겠지 아님 YOUTUBE에 대충 던지겠지 그러든 말든 누가 관심이나 있겠니
저 계단은 너무 높아 끝을 알 수도 없잖아 근데 왜 다들 올라가 더딘 발걸음 이어가 그건 money damn 다들 running
날 데리고 가줘 날 데리고 가줘 날 데리고 가 걱정 없이 살고 싶어 날 데리고 가줘 날 데리고 가줘 날 데리고 가 걱정 없이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