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Masa2
专辑:
《Homesickness》 作词 : 마사이(Masa2)
作曲 : Canis Major/Canis Major
아직도 라임 맞춰 내가 살아 배웠던 감정
쓰레기통에서 못 찾아 억지로 했던 반성
시급 벌이 매일 잡힐 듯이 안 잡혀 내려놨어
쪽 안 팔아 나름대로 벌어 나대로 적어놨었어
꼰대 아닌 척 꼰대 돈지갑 속에 속내
조선소는 진짜 동네 여긴 다치니깐 꼬매
동대문이 나의 동네 여기 마음 때문에 꼬매
우리 동네가 진짜 동네 전국구로 전부 보내
이상하게 꼬인 동네들이 판을 쳐서 느낄 기분 없어
우린 길거리부터 딜러 새끼들은 오늘도 차를 팔아
동대문에 밤 동네 이제 한국보단 중국 감성
어쨌든 우리의 동네 잘 배운 새끼들이 밑을 보내
악순환의 반복 이런 느낌 속에 감동
난 더 걸어야 돼 판돈 이제 버려야 돼 감속
다시 병든 감옥 우리 앞에 반쪽 타고 가속
나 가도 가도 끝이 없을 이 감은 안 줄어 반의 반에 나 반에 반쪽
이런 날 느껴라 유행은 꺼지고 내 감성이 오백 uh
꽉 채워 즐겨라 오늘도 하루를 쿨하게 마셔 고배
나는 더 돼야 돼 나는 더 돼야 돼
이게 내 가능성 보일게 앞으로 백 개는 내야해
내 배팅 걸어 나 판을 엎어 내 동네 없어 나 향수 팔아
마지막에는 있을 거라고 이 시점부터 이제 형식 없어
이겨냈어 이 노래 퍼져 첨 부터 있던 색이 검정
환경 달러 수저 없어 빚보다는 환한 범선
희망 앞에 안 써 각서 벗어나야 진짜 보여 장벽
동네 떠나서 스물여덞 난 많이 봤어 나 많이 봤어
이제 안 져 오늘 싸워 내일 없어 관심 가져
해야 보여 없어 모면 유행 가져 난 내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