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회장님/이광희 作曲 : 회장님/이광희/Hodge 가끔씩 일상에 지쳐 힘겨워 질 때면 잠시 내게 기대도 돼 가끔씩 끝도 없이 눈물이 날 때면 내 옷깃에 훔치면 돼 내 작은 바램이 있다면 그대가 환히 웃는 일 언제나 지금처럼 나 여기에 서 있을게 그댄 아나요 이런 내 맘 더 다가 설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난 그대 뿐 이라고 말하진 못해도 나 그대를 사랑해요 괜찮아요 어쩌다 내 생각이 날 때면 마음 편히 쉬어 가요 괜찮아요 혹시 내게 미안해 진 대도 그런 생각 하진 마요 그댄 아나요 이런 내 맘 더 다가 설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난 그대 뿐 이라고 말하진 못해도 나 그댈 사랑해 그댄 모르죠 모를거예요 가슴이 아파도 애써 웃어 보이는 난 너 뿐이라고 말하진 못해도 내겐 오직 너 뿐이야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