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姜振
专辑:
《한맺힌 선하나》作词 : 강진/이철민
作曲 : 이철민
서울에 한강물 과 평양에 대동강물은
서해에서 서로 만나 다정히 속삭이는데
선하나 그어놓고 70여년 티격태격
이게 정말 무슨 말이오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통일노래 부르도록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휴전선을 지워 주오
백두산 천지연과 한라산 백록담은
한반도의 혼을 담아 오천년을 지켜왔는데
선하나 그어놓고 70여년 티격태격
이게 정말 무슨말이오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통일노래 부르도록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휴전선을 지워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