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孝恩 作曲 : Prima Vista yo 정말로 때가 됐지 한순간에 가친 배가 됐지 어두운 엄마의 마음의 빛 나에겐 잘 됐지 생각보다 훨씬 더 지켜봐라 멀리서 돈이 있는 곳은 어디든 늘 더욱 키워 상상 속에 모든 것들 돈과 여자 사실 이게 전부 이것도 결국 뻔한 연주 너도 내 상황 돼 봄 어쩔 수 없을 걸 나도 결코 몇억을 벌 거야 처음부터 정해진 거지 엄만 그새 더 늙어 더 늦기 전에 지금 이런 상황들에 감사해 계산할 땐 당당해 난 진짜 넘 많이 벌꺼라 절대 안 망해 새벽 3시지만 난 안 잘래 밤 새 작업 또 다음 작업 바로 낮엔 profile 사진 촬영 사장님은 DOK2 Quiett 형들 옆에 있으면 나도 부자가 될 것 같애 곧 어쩜 단지 돈을 위해 다음에도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내게 이 세상을 선물하고파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평생 벌고 벌기만 해 Til i die 이게 잘 못 된 길 일수도 있겠지 누군가에게는 내 멋진 내일을 아쉽게도 걔는 아무렇지도 않게 백을 불러 정확히 몇 배를 더 벌진 몰라도 확신해 곧 나도 외로운 밤도 삶도 익숙해졌지 너희와 노는 건 지루해졌지 여친과 기분 내 며칠밤을 같이 있고 다시 또 그만큼 더 가사를 써 건구 자식도 요새 열심히 산다며 씀씀이가 달라져 내 고마운 사람들에게 염치없이 세상을 달라는 내게 믿음은 항상 늘 내 얘기에 귀 기울여줬고 기분 좋게 한 잔 with super bee 하나같이 비싼 출연진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무대 뒤에서 춤추다가 차례가 됨 누구나 다 아는 부자가 될 거야 동네와 또 술 한 잔 친구들 앞에 비싼 꿈 자랑 인석인 내게 좋은 소리만 해 줘 예전만큼은 너희와 못 놀지만 내 이런 모두가 날 등 돌렸을 때 내 옆에 니들이 있었기에 더 변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기억을 해 됐고 돈만 셀 거야 지겹게 저 높이 외로운 곳에서 급함 연락하랬지 10월에 항상 있을거야 난 니 옆에 넌 걍 내가 줄 비싼 삶을 즐기면 돼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내게 이 세상을 선물하고파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평생 벌고 벌기만 해 Til i die 기다렸지 때를 이제 내게 100은 배가 아프네 걔는 넘쳐나는 스케줄 뭐 누군가에게는 이런 내가 개뿔 어쩌라고 그냥 돈 벌 시간 오히려 언젠가는 dab을 어쩜 나도 4년 밖에는 안 걸렸다고 알지 내가 뭘 원 하고 뭘 해야 하는지 다 걸러 난 도움이 안 됨 기꺼이 너희를 몰라 있어 이렇게 혼자 그래도 난 내 삶이 좋아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시계 뭐 어찌 됐건 그리고 내가 좋은 여자와 이 음악의 멋진 뮤직비디오를 찍어 값을 계속 더 키워 다 해 먹지 나 자신과 둘이서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내게 이 세상을 선물하고파 벌써부터 놈들에게 부러움을 사 반대로 값진 노력의 결과물들을 팔고 그에 비해 니 재능은 너무나도 싸 전부다 골라 평생 벌고 벌기만 해 Til i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