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孝恩 作曲 : Prima Vista 정말로 얼마 안 남았지 준비는 끝냈고 죽이는 랩과 간지를 무대로 정해 둔 건 없지 문맥도 안 맞춰 허나 결국엔 니들 머리 위에 도착해 덩치 좀 큰놈 앞에 무게도 잡지 이제는 목소리엔 자신감 한 곡 녹음 끝남 겨우 한 시간 어린놈에게 이 씬은 잔디 밭 요즘 누가 잘 해 관심 밖 그저 돈 벌어 더 미국 가 살기만 바랄 뿐 잘 나갈 뿐 매번 대 놓고 자랑 중 근데 너넨 정말 예상 못 하더라고 일리네어 흐름에 맞장구 그 흐름을 난 상진이형 차 타고 다시 한 번 말해 정말 감사한 분 다음부턴 형들께 안 져 신세 목 빠지게 기다려 d-day 계속 또 작업이네 이 노래가 나오고 여전히 형들 날 기억도 못 한다면 치매 방아쇠를 당겨 언제든 쟤넬 놓치기 전에 더 이상 약해빠진 놈들관 놀기 싫어 이젠 다 먹어 치워 손 씻기 전에 이 곡은 도움이 필요 없네 존경하던 형도 이미 연예인 뜨거운 여름 지났는데 또 봄이 시월에 걔넨 벌써 자러갔나 봐 소식이 없네 많은 사람들이 내 Verse를 못 잊지 여태 날 죽일 듯이 소릴 질러대 때를 기다리며 나 너흴 지켜보는 중 어두운 분위긴 전해져 금방 소문을 타고 모두에게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 드디어 끝냈지 앨범 녹음을 때를 기다리며 나 너흴 지켜보는 중 어두운 분위긴 전해져 금방 소문을 타고 모두에게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
일리네어 엠비션 야망을 품은 일리 그 속에 내가 바로 숨은 의미 내 친구들만 알고 있던 내 굳은 의지 일리네어 갈거라고 1번 track 피쳐링을 도끼형이 해줬다고 내 전화번호부 덕에 폰은 잠금 열심히 살았네 오늘 하루 일 끝나기 전엔 카톡은 나중 여자친구 기분은 또 바로 풀어줘야지 내일 벌써 앨범 녹음 마지막이네 만끽해 바삐 이제 공연 다니며 여의도서 가까운 집들을 보러 다닐껄 내가 무대위에 나타남 동영상 찍어 페북에 죽여 놓은 live 영상이 돌아다니던데 이 자식들은 친절해 콰이엇 형께 배운 게 많지 말투 살아남기 위한 좋은 말들 형네 집엔 그저께도 갔다 왔다고 진짜 이제 정말 나는 때를 기다리며 나 너흴 지켜보는 중 어두운 분위긴 전해져 금방 소문을 타고 모두에게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 드디어 끝냈지 앨범 녹음을 때를 기다리며 나 너흴 지켜보는 중 어두운 분위긴 전해져 금방 소문을 타고 모두에게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 무대에 올라 딱 오 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