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밤
5집 Nature
歌手:韩京日
专辑:《5집 Nature》

作词 : 장승준
作曲 : 장승준
함께했던 추억들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겐 녹이 슬어버린 술 취한 넋두리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는 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불러보는
소중한 그 이름

너무 보고싶어 다시 불러봐도
이젠 잊었다고 소리쳐봐도
이밤이 지나면 언제나 그렇듯
익숙한 후회로 남겠지

조금씩 조금씩 야위어가는 아름다운 기억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꺼내보는..
내 소중한 날들..
사랑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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