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洪歌
专辑:
《nostress S》作词 : 洪歌
作曲 : 洪歌
할말은 해야돼. 왜 참고 사는데 no stress x 4
한번 사는 인생. 할건 다 해야돼 no stress x 4
내가 다 참는다고. 날 기다리는 일들이 나를 참고. 기다려 주지 않듯이 어차피 일어날 일 들엔 전혀 없지 여유와 자비
똑같은 기회에서 다 똑같은 방법으로 선택되서 살아갈 일이 없듯이 다르지 세상살이 속엔 같은것 들이 하나도 없지.
왜 어렸을땐 그 모든것을이 쉬었을까. 한걸음 두걸음 걷는것 마져 편했을까
아무것도 아냐 그냥 하면 됬으니까 그런 의지들이 두팔다릴 움직여 줬으니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것들 하긴 그냥 내 맘대로 생각하기 나름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눈치 보며 할말 다 못하고 보냈던 지나온 날들
할말은 해야돼. 왜 참고 사는데 no stress x 4
한번 사는 인생. 할건 다 해야돼 no stress x 4
누가 나좀 살려줘요. 여기서 좀 꺼내줘요. 고요 속에 힘없는 외침일뿐 이라며 말하고
아직 넌 어리고 몰라서 그런다 라며 단정짓기도
해결해야 할 일들과 해결못할 일들 사이에서 수 많은 고민과 갈등. 그 사이에서 나를 이어주는
담배 한모금과 텅빈 커피잔들. 고민이란 녀석은 참 이상해. 생각이란 친구들을 자꾸 데려와 내 머리속에
지갑들을 탈탈 털어놔 먼지도 안나게. 그러다 잠이 드네 새벽 4-5시쯤에
이런 생활들에 반복, 그냥 안하고 싶다. 안된다 말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
YOLO 감정들로 살아가긴 너무 많이 살아왔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사는 인생. 할말 다하면서 살지 뭐
돈보다는 행복, 고민 걱정 없는 술잔속에 흠뻑 취하고 싶은 오늘 밤 내 삶은 축복
할말은 해야돼. 왜 참고 사는데 no stress x 4
한번 사는 인생. 할건 다 해야돼 no stress x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