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HAN YO HAN
专辑:
《걱정마》 作词 : 한요한
作曲 : 한요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비트를 찍었어 (비트를 찍었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눈이 부어 딩고 촬영장서 물었어
무사시 얼굴이 좀 충격적이야
니가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속 아프니 짬뽕이나 시켜줘
집에 돌아와서 바닥청소 할 때
소파 밑에 엎드려서 약간 웃긴 자세로
구석구석 쓸다가 먼지가 좀 많아
눈에 들어가서 위험 할 뻔 했어
곧 현실 속에 들어가
이후엔 마실 거야 우주비행도 불러놔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자켓 주머니에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
소리를 질렀어 (소리를 질렀어)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그래 난 반쯤은 미쳤어)
눈이 부어 기리처럼 썬구리를 꼈고
모두 말해 되도 않는 그 아이템은 뭐죠 (구찌건데)
다들 뭘 알아
무슨 일이 있었어? (무슨 일이 있었어)
진짜 괜찮다고 제발 신경 말아 좀
공연장 뒤 대기실에 앉아 기타 조율할 때
오늘도 맨 위로 가잔 다짐과 함께
오늘도 잘하란 문자를 받다가
그게 안 온 순간 위험할 뻔했어
곧 무대 위로의 시간
그전에 바를 거야 니가 사준 록시땅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내 무대 한가운데서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
미안해 거기서 나와야 돼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난 너의 록시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