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앞에는 마당이 있어 개같이 풀어놔 너네들 마냥 우리집 앞에는 청소부 있어 개같이 풀어놔 너네들 맞아 개소리 차단해 마치 스피커 말같은 소리해 그녀의 B컵 보면서 ㅈㅇ해 너같이 비커에 담아서 처먹어 마치 넌 Bieber
난 돈을 벌어 ㅈ나게 벌어 강남에 ㅋㄷ은 전부 다 내꺼 음악을 틀어 금단을 줄여 은단을 씹어 키스 다 조져 멈블은 돈이지 Rich forever 시간은 금이지 Young forever 우승은 내꺼 이기는 내 몸 I like that Robot 사람인데도? Insta 설명엔 창의력 배포 왜 이래 얘네 다 ㅂㅈ야 계속 컨셉을 유지해 진짜 되겠어? Quality 늘려봐 폼 이건 ㅅㅅ 밖으로 나가서 느껴 온몸으로 잡아서 고물로 만들고 벗어 허물 따윈 나 절대로 들지 않아 철 따윈 비려서 담으로 넘어가 넘겨
말해 뭐해 전부 ㅈ같네 새끼들이 ㅂㅅ 같네 새끼들이 ㅂㅅ 같데 입장들이 난무하네 너무해서 때려치워 병나발로 불었지 이간질이 ㅈ나 많아 담날이면 깔끔치 않아 지웠다 했던 그 기운이 나와서 말 같지 않은 말들만 I spit it 뱉어 다 침 여기는 안되 뱉어 다 일 추억이 묻히네 친하다 ㅈ같은 우정을 나눴던 ㄴㄴ은 어디로 탈주함 ㅂitch? 애초에 먹어야 했던 건데 애초에 다르게 봤어야 했는데 개나줄 우정이 전부인 마냥 삽질만 ㅈ나 해서 얻은게 뭔데 어차피 안들을 곡들만 만들어 앨범을 채우고 욕심을 내네 어차피 안들어 ㅅ꺄 이 Track 계륵도 아니고 짤짤이 변환기 신세 좀 팔아서 돈으로 바꾸려 투자를 했는데 기분만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