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Fuuryeye
专辑:
《7》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
푹 좀 자고 올랬더니
의사가 아직 약 끊을 때가 아니라네
그래 내가 잠이나 잘 때가 아닌 게 맞네
눈 살짝 감은 사이에
다들 총이라도 맞았냐 고간에
멋 놓고 다니는 놈들 다 피고인 발언
이런 니들 인성 기자들 기름진 먹잇감이여
차라리 관두고 받지 박수
마무리를 돈 많이 받으려고
프로가 가냐 하부리그, huh
Attitude
가치를 지키고 배로 불려. 챙겨 재미두
짜치는게 하기 싫어 짜고 치는게
키보드 치던 헐렁한 손모가지들의 한계치여
진짜를 신고도 가짜를 사네
얘들아 잘 봐봐 이게 가짜의 새로운 환생
난 이걸 말해야겠어
내가 마당과 욕조를 원해도
내가 그 무리에 도매금으로
팔리지 않기를 원해 더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89 빈티지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예의를 갖추지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내가 날 입고 쓰고 즐기지
난 충성하는 사람 아냐. 받지.
I'm my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난 세 번의 전성기는 직전에 놓쳤지
그 덕에 난이도 Easy서 지금은 Extream
쉬운 삶 재미 없다매
내 운명과 분투 중인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애
단타의 유행과 벽에 박히는 내 이름
길가에 남기보단 걸어야지 역사책 위를
One-hit wonder wannabe
신념 없는 언어들이 귀에 닿지 않게
베이스 후하게 좀 더 넣었지
Quality Control
나와 내 친구들의
품위 유지를 위한 Hustle
까만 돈은 장부에 적지 못하지
덕분에 내 이름은
어느 책 위에서나 빳빳한 Whitelist
I ain't think about it. I'm live in it
변화를 해도 내 코스는 그대로 지키지
자 여기 또 하나의 교과서를 짓지
세기가 지나 누군간 성호 긋고는
내 말을 맘에 심지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89 빈티지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예의를 갖추지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내가 날 입고 쓰고 즐기지
난 충성하는 사람 아냐. 받지.
I'm my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메이커
니가 알고 있는 모든 메이커가
나와 동급이라 생각해
니가 갖고 있는 모든 Stuff처럼
내 이름도 내 아이들의 머리 그 위에 박네
굳이 나열은 안 해도
가치는 증명하지 내가 직접
가지려 거든 얼마든지
난 정당히 네 환호를 페이로 받지
이게 제일 값비싸고도 고귀한 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