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E Ray
专辑:
《20_3》作词 : 이레이(E Ray)
作曲 : 이레이(E Ray)
혹시 하는 마음은 언제나
날 실망시키지 않고
설마 했던 저기 보이는
뒷모습은 역시 너였니
메쓰거운 이 기분은
너무 피어 된 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
복잡한 내 머릿속은
헛돌아 망가져만 가네
말할 수가 없어 숨을 쉴 수도 없고
말할 수가 없어 아무것도 볼 수도 없고
말할 수가 없어 그럼 다 끝인 거니까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너의 손은 차갑고 나의 손은 무거워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마주치고 싶지 않아
걷는 걸음을 멈춰 이대로
멀어질 수 있다면 널 보내줄 텐데
뒤돌아 보는 모습에 내 마음은 널 찾네
말할 수가 없어 숨을 쉴 수도 없고
말할 수가 없어 아무것도 볼 수도 없고
말할 수가 없어 그럼 다 끝인 거니까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는지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아닐 거라고 누군가에게 빌고
또 비는지 모두 모두 거짓말이길
예쁘게 웃고만 있는 널 봤어 잊고
살았던 예전의 너의 모습을
시들어만 가는 나만의 꽃 내 곁이
아닌 이곳에 활짝 피어있었네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말할 수가 없어
난 말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