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方容国
专辑:
《BANGYONGGUK》 作词 : 方容国
作曲 : YE-YO/方容国
차가워진 너의 모습이
내 두 눈 거울 속에 비추어 보이니
수없이 지났던 우리들의 시간
감히 이건 버릴 수 없는 거야
너와 나 둘이지만
시끄러운 음악과 인간들의 소음
벗어날 수 있어 It is well with my soul, yeh
넌 그저 편안히 눈 감으면 돼
그 상처와 마음의 낙서
말 없는 고통과 싸울 필요가 있나 싶다 임마
굳이 맞서 일어나다간 다쳐
네 영혼은 저주받은 거야 가만히 있어 임마
대화가 필요해 나에겐
난 대화가 필요해 나를 죽일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미치기 전에 (미치기 전에)
난 대화가 필요해
난 대화가 필요해
새벽마다 우울함은 나를 찾아 오기에
내 안을 갉아먹어가도 외롭기에 너와 난 슬픈 친구가 돼
(제발)
저리 가 저리 가란 말도 참 지겹다
쏟아지는 눈물, 죽여버릴 위로감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를 묻는 이 단계
필요해 대화를 잃어버린 이 밤에
Who? I can feel it all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
You
이걸 듣는 너도 필요할것 같아
대화가 필요해 나에겐
난 대화가 필요해 나를 죽일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미치기 전에 (미치기 전에)
난 대화가 필요해
난 대화가 필요해
내게 온 악한 것 들은 말이 많아서
I put it on, I put it on
이게 나의 덕인 것 같아서
내게 온, 내게 온 악한 것 들은 말이 많아서
I put it on, I put it on, I put it on ayy
대화가 필요해 나에겐
난 대화가 필요해 나를 죽일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미치기 전에 (미치기 전에)
난 대화가 필요해
난 대화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