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bo 作曲 : Flammable 깨지고 깨지고 깨져 잘 거야 그만 좀 깨워 선장님이 나를 태워 그리고 난 여기서 내려 그녀와 약속한 세월 그들을 가슴에 새겨 넌 나이만 많아 죄송 합니다 우리는 계속 할 거야 막을 수 없어 젊은이들이 생겨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 좆 됐어 좆 됐어 좆되 우린 어디로 가야 돼 조금 느린 발걸음 낙오자 아냐 내가 손 내밀 때 야 꽉 잡아 다 끝내고 푹 자라 무슨 꿈 꿨어 잠깐 무슨 꿈 꿨어 잠깐 선택해 난 몽정해 나 맹세해 하루 종일 마셔 이름이 적힌 총알 장전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 죽지 못해 사는 사람 희망을 믿고 사는 사람 꿈 꿀 수 있어 사는 사람 잊혀 지기 싫어 사는 사람 사람이 좋아 사는 사람 행복 하려고 하는 사랑 난 무엇을 위해 사나 내 사람들 내 사람 내 사람들 내 사람들 내 사람 이제 아이처럼 놀이터 인생 뭐 별거 있어 인마 얼굴에 써 있어 박수 쳐봐 박수 쳐봐 작은 꼬마가 아이스크림 반을 먹기도 전에 떨어트린 반응 이놈들에게 반감을 줄 수 있어 당근 튀고 싶어 가끔 관심 받고 감금 과시하고 싶어 너와의 시간을 갖고 다들 말해 음악은 근대 가능할걸 막다른 곡 막을 올려 날 막을 순 없어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 죽지 못해 사는 사람 희망을 믿고 사는 사람 꿈 꿀 수 있어 사는 사람 잊혀 지기 싫어 사는 사람 사람이 좋아 사는 사람 행복 하려고 하는 사랑 난 무엇을 위해 사나 내 사람들 내 사람 내 사람들 내 사람들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