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bo 作曲 : Jaydubb 침대는 배 그 밑엔 상어 하늘을 항해 떨어지면 삼켜 난 누굴까 내가 무슨 자격 난 단서를 찾아 오래된 학교에 갔어 난 교실 문을 두드려 똑 똑 물방울 한숨 돌리고 둘러봐 방을 멈춰 저기 멍청한 놈이 보여 아무 고민 없는 소리 그들이 하는 말이 들려 난 흔들려 그 치만 난 나무 아낌없이 드려 어쩌면 이별 나는 별을 쏴 인생은 병 그리고 나는 나 현실과 맞선 그녀 품에 안겨 삶의 친한 친구에게 인사해 안녕 I had to get back man Back man 환영 위에서 잠들어 밑에는 악몽 그들은 말해 나는 당나귀 덩치 큰 거인 내 눈엔 아기 뭔 말인지 아니 난 벙어리 장님과 귀머거리 무슨 이야기 난 뭔가를 해 이게 도움이 되길 불빛을 비춰 내가 가는 곳이 길 이유가 뭐냐고 물어봐 나도 왜인지는 몰라 오직 신만이 알겠지 다시 여행하기 전으로 돌아가 무엇을 잡을까 영에서 하나 그리고 내가 죄를 지을 줄 알았다면 나는 당연히 안 태어났어 니 여자한테 물어봐 알았어 난 밤을 새 이게 끝나면 썩은 내가 진동해 난 코를 막어 누구나 아름다운 꽃 향기를 맡어 살다 보니 알겠더라고 인생은 아름다워 째깍 째깍 시계를 삼킨 악어 사랑을 장전 평화를 당겨 증거를 남겨 증인은 상처 난 또 어디로 물 밑에 잠겨 순서를 놓쳐 아 그때 할 걸 음 날 선수라고 불러 난 달려 여긴 지상 낙원 찾고 있어 학원 난 오늘을 찾아 내일을 바꿔 내일은 어제 난 밤을 밝혀 흰 수염고래 바다가 갈라져 오염된 땅 고전 분투 가족과 도망쳐 천사가 있다면 혹시 내 빛이 보여 그녀는 바다 나는 자유형 정상으로 가 색깔을 부어 맑기 전에 항상 날씨가 흐려 열매가 맺기 전 날 씨라고 불러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