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제이미 作曲 : 바비 킴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또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난 니 모습이 밟힌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또 지나간다 오늘도 나는 하루를 보낸다 그렇게 또 살아본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또 지나간다 시간은 가고 또 사랑을 꿈꾸며 이렇게 널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