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李文世
专辑:
《오래된 사진처럼》모든 일이 내겐 힘겨워 언제나 넌 내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에 그냥
주저앉을 수는 없잖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마 오늘을 살아가는걸 또다시
처음부터 하나둘 시작 해봐 한번쯤은
아니 두 번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만하지 한번쯤은 아니 두 번쯤은 내가
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한가지씩만
생각해 그저 하루하루가 힘겨울 때면
너무 빨리 가려 하잖아 지금 너의 모습을
잊고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이겨내려 한다면 지쳐버려 잊어야해
너무 복잡한 건 아직 많은 시간들이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