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Queloriffill
专辑:
《Sth ‘bout Xmas》作词 : 无
作曲 : 无
날 조각하는 사람들의 혀끝
塑造我的人的舌尖
고통을 주는 사람들의 손끝
给予我苦痛的人的指尖
끝을 보는 성격은 누그러든지 오래
看向最后的性格变缓和了好久
빛나야 하는 사람이 어둠이 더 편해
发光的人在黑暗中才最自由
어깨 넘어 보던 세상은 판타지
越过肩膀看到的世界才最梦幻
이젠 그 세상을 피해 기댈 어깨를 찾지
现在为了躲避那样的世界寻找可以依靠的肩膀
감정을 숨기고 살다 보니 감도 정도 사라져
总是掩盖着感情活着连感觉都变得迟钝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我一定要这样吗?
앞을 볼 수 없다
看不到前方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我脚下是绝壁吗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这所有的故事最后都化为一声叹息
너도 다 아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면 돼 묻혀서
被掩盖的话你也像什么都知道一样点着头就好了
속여야 속을 열어 소개부터 가식 돼 두려워
害怕要隐瞒从一开始敞开心扉介绍就变成假的
조명 꺼지고 나면 화려했던 만큼
像关掉灯就会变华丽的程度
초라해 자연스러워
自然的寒酸
누명은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해 그게 편해
像接受命运一样接受罪名才会自在
알잖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
不是知道么 只要待着不动就算才到中途也可以离开
그래서 우리끼리만 시끄럽나
所以说只有我们之间很吵
내가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라
我可是连脑门血都还没干的家伙啊
이렇게 끝없이 피를 말리는 건가
这样没有止境血就会干么
미안해 너의 힘든 일들을
对于你的事我很抱歉
들어 주기엔 맘의 여유가 없어
但是没有想要听你诉说的悠闲
팔이 안으로 굽을 땐 철컹 날 가두는 소리가 들려
能听见手臂向里收紧时咔嚓的声音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我一定要这样吗?
앞을 볼 수 없다
看不到前方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我脚下是绝壁吗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这所有的故事最后都化为一声叹息
있지도 않는 그 무언가를
想要得到那并不存在的东西
가지려 손을 펼쳤다가
而摊开双手
쥐고 있던 것들 마저 놓친 나
却错过了已经紧握在手的东西
WHERE I GO
WHERE AM I
이 어둠이 날 잠시 쉬게 해 줄 그늘이 되길
这阴暗的日子 希望能让我短暂地歇息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我一定要这样吗?
앞을 볼 수 없다
看不到前方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我脚下是绝壁吗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这所有的故事最后都化为一声叹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