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与六便士(Cover:沈圭善)
翻唱杂集
歌手:sa灰小姐
专辑:《翻唱杂集》

作词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00:00]原唱 : 沈圭善

[00:00]翻唱 : sa灰小姐

[00:01]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00:05]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00:05]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00:08]也没有这样闪耀吧
[00:08]너의 눈물 맺힌 눈
[00:12]你那噙着泪水的眼
[00:12]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00:18]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
[00:18]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00:20]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
[00:20]함께 맞던 아침도
[00:25]一起迎来的早晨也好
[00:25]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00:34]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
[00:34]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00:39]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
[00:39]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0:51]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0:51]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0:54]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0:54]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0:57]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0:57]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1:03]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1:03]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1:07]却还是在妄想着你
[01:07]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1:10]这不是我能够选择的
[01:10]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1:41]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1:41]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01:46]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
[01:46]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01:49]也并没有那样尖锐吧
[01:49]너의 침묵 텅 빈 눈
[01:54]你那沉默空洞的眼
[01:54]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01:59]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
[01:59]너를 끌어안고 서서
[02:01]拉过来拥抱
[02:01]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02:06]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
[02:06]뿌리치듯 날 밀어내
[02:10]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
[02:10]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02:12]我无法靠近你
[02:12]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02:16]我在翻腾着向上涌
[02:16]네게 넘쳐버리게
[02:19]要溢向你
[02:19]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02:22]啊 不负责任的你
[02:22]매일 얼굴을 바꾸네
[02:26]每天都在变着脸
[02:26]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02:32]请不要从我身边逃离
[02:32]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02:43]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02:43]모른 척 하고 있잖아
[02:45]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
[02:45]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02:57]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
[02:57]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03:00]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
[03:00]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03:03]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
[03:03]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03:09]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
[03:09]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03:13]却还是在妄想着你
[03:13]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03:16]这不是我能够选择的
[03:16]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03:22]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
[03:22]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03:32]我总是越来越消瘦 越陷越深
[03:32]날카로운 달빛에
[03:54]被那刺眼的月光
[03:54]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
更多>> sa灰小姐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