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迪/Jay Jung 作曲 : Jay Jung 编曲:塑料巧克力/严俊 独白 한숨 같은 바람이 분다 如风叹息 조용하게 또 느릿하게 安静而又缓慢 불어 오는 바람에 우리의 시간이 더 멀어진다 吹来的风 使我们的时间更远 그 바람과 함께 난 춤을 출게 我与那风共舞 내 춤의 발걸음 조차 들리지 않게 听不到我的舞步声 내 숨의 무게 조차 느껴 지지 않게 感受不到我的呼吸声 조용하게 또 느릿하게 像这样安静而又缓慢的 춤춰요 나와 함께 请与我共舞 이제는 내가 아닌 모양으로 我已不是曾经的模样 이제는 우리가 아닌 모양으로 我们已不是曾经的模样
独白 길 잃은 새벽별이 된 우리 像星辰一样迷路的我们 새벽 같은 침묵 속의 우리 像凌晨一样沉默中的我们 너는 한마리 검붉은 물고기처럼 你像一条赤黑色的鱼 조각난 시간속을 천천히 헤엄쳐간다. 游走在破碎的时间里 잔인한 아침이 오고 残忍的日光来了 그 뒤에 남은 건 편집된 너와 나의 감정들 之后只剩下被剪辑过的感情戏 이제 아무도 모르는 나의 노래를 들려줄게 现在聆听无人知道的我自己的歌 울어줘요 오늘만 就今天 请和我一起哭泣 이제는 내가 아닌 너 我已不是曾经的你 이제는 니가 아닌 나 你已不是曾经的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