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啊茶(A.Tea)
专辑:
《진통제 (止痛药)》止痛药 翻唱
vocal:啊茶
rapper:简刀
mixed:XIER
design:殊知
[简刀]진통제 하나만 주세요
[啊茶]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简刀]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啊茶]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啊茶]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매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简刀]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두 팔에 베개를 끌어 않아요
가시가 심장을 자꾸 찔러요
불 꺼진 방안에 비명을 질러요
지독한 감기는 낫질 않아요
물 없이 두세알 약을 삼켜요
더러운 아침 지독한 감기에
왜 또 기침
[简刀&啊茶]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简刀:네 생각만)
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简刀:약인가봐)
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내가 내가 운다(简刀:내가 내가)
(简刀:감기는 당췌 낫질않아요)
[啊茶]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매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简刀]진통제 필요해
Help me take my pain away
늘 내게 너는 해로운 애였다고 생각했건만
Ma mistake
그대 없이 난 못사는데
내 몸하나 챙기지 못하는데
이를 어째 아이고 야
이러다가 사람 잡겠네
[简刀&啊茶]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
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
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내가 내가 운다
(简刀:감기는 당췌 낫질않아요)
[啊茶]떠나가는 발을 붙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그만한 용기도
없을 만큼 난 너무 아파
[啊茶]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매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简刀: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지독한 감기도 낫질 않아요
그녀는 전화도 받질 않아요
사랑이 다시 날 찾지 않아요
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지독한 감기도 낫질 않아요
그녀는 전화도 받질 않아요)
[简刀]그녀는 전화도 받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