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安迪A47
专辑:
《A TOWN FAMILY 》 作词 : Quasimodo/AndyA47
이 밤이 다가고 나면
이고민이 부셔지면
난 다시 또
예전의 나로 돌아 갈수있을까 음음
너무나 답답해지네
슬리퍼끄는소리에
밖은 아직도
어둠이 날 감싸안아주네요 오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아
내 눈은 멀고 굳게 입을 닫아
어쩌면 저 멀리 파푸아 뉴기니
내 어린 시절 나를 품던 그 곳이 선택일까
아니 꿈일까 많이 지친 날
허울좋게 지켜주던 건 힙합
이게 무슨 짓이여 1년 뒤 서른
cn rapper Andy A47
其实 我并不需要 天使救我
只要 你这只魔鬼 别缠扰我 I’m Ok I’m Ok
你 回那地狱去 过你的活
或看着我一天一天比你更好过 I’M Ok yes I’m Ok
수없이 내게 말하던
그 밝은 날은 언제쯤
날 비추고
지겨운 하루하루 날려보낼까 음음
망치로 머릴 맞은듯
두통에 아침 맞아도
어제 그날이
다시 시작 되는것 같아 아
Tripp’in all day in my dream
This is one of the frame like a heavy rain
꿈에 젖어 한국 온지 이제 6년
Heaters be careful 나는 CN rapper
모질게 맘먹은 대로 뭐가 안되
발악하니까 점점 더 추해지기만 해
발붙일 곳 없어도 난 여기
눈물 자국만 깊게 패인 나의 거리
其实我并不需要天使救我
只要你这只魔鬼别缠扰我 I’m Ok I’m Ok
你 回那地狱去 过你的活
或看着我一天一天比你更好过 I’M Ok yes I’m Ok
一次又一次选择沉默
却换来更多的难过
你也很不错 一直想让我 对失败的领悟更多
从现在开始不再示弱
我宣言你会堕落
就算人生 再难过 也没什麽能阻挡我
其实 我并不需要 天使救我
只要 你这只魔鬼 别缠扰我 I’m Ok I’m Ok
你 回那地狱去 过你的活
或看着我一天一天比你更好过 I’M Ok yes I’m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