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无 【丢丢】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이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VayEe】 시간이 벌써 흘러 흘렀어 새로 산 향수 뿌리고 집을 나서 는 맘은 하루 전부터 이미 나는 들떴어 근데 사실 말야 새침 떼긴 아냐 난 거짓말은 싫어해 근데 친구가 너 미쳤녜 원래 좋아하는 건 조금 숨기는 거래 정말 그런 건가 싶어도 계속 비집고 나오는 맘은 거짓말을 못해（【丢丢和音】）
【三爷】 널 만나러 가는 길 내 자신을 낯설게 만드는 일 눈살 찌푸리게 날카롭던 햇살도（【丢丢和音】） 한껏 꾸민 머릴 건드리는 바람도 이상하게 나쁘지 않아 기분이 좋아 널 만나러 가는 지금 이 길이 좋아 너와 주고받는 연락에 한껏 설레이고 저기 니가 보여（【丢丢和音】）
【Oyim】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이 길이 너무 좋아
【柳絮】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懒鬼】 이상한 건 나야 나 너 땜에 내가 다 변하고 있잖아 친구들이 놀려 막
【党党】 티가 나 잖아 주고받는 아이컨택 널 바라보던 내 맘도 이젠 알 것 같애?（【丢丢和音】）
【懒鬼】 이상한 건 아니야 나 땜에 니가 다 변한 게 맞아 내 친구들도 알 거야（【丢丢和音】）
【党党】 티가 나잖아 내가 널 마주 보면（【丢丢和音】） 저기 저 바람처럼 숨길 수가 없단 걸
【酒花】 니가 없는 하룬 상상도 못해 말로는 다 표현하기 부족해
【雪音】 나도 몰래 니 생각에 미소 짓는 내가 이상해
【柳絮】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이 길이 너무 좋아
【丢丢】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Oyim】 마치 솜사탕 같은 걸
【酒花】 나 이대로 너의 품에
【雪音】 안겨 잠들고파 늘 함께 하고파
【丢丢】 언제나 너의 품에 꼭 안아줄래
【雪音】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이 길이 너무 좋아
【酒花】 손을 뻗으면 어느새 난 니 품에 따스한 햇살
【Oyim】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너
----↓（背景音RAP）↓---- 【懒鬼】 햇살과 바람이 완벽한 날씨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와 닮았지
【三爷】 달콤한 연인처럼 우리 둘은 마치 제법 잘 어울려 thank you very much
【VayEe】 햇살과 바람이 완벽한 날씨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와 닮았지 달콤한 연인처럼 우리 둘은 마치 ----↑（背景音RAP）↑----
【党党】 저기 저 햇살처럼（【丢丢】ohh~yeah~ohh~） 눈부시게 밝은 파란 하늘보다 맑은 My love only you（【丢丢】you）
꽃, 바람 그리고 너 (花,风和你)（Cover：喜贤、全昭弥、磪有情、金请夏）歌词
![[七周年庆生] 花，风和你](https://p2.music.126.net/tjCkNYMWZLVhXueoLbVFAA==/109951163852088180.jpg?param=120y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