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joie王嘉怡
专辑:《每个现场都是无法重来的时间》

作词 : 无
作曲 : 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再也没有这样的人》）
电影《比悲伤更悲伤的故事》ost
Alinex bar
吉他：亮子
演唱：嘉怡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就算脱胎换骨一千次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也再也没有你这样的人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把我悲伤的人生温暖了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令人感谢的人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为了那样的你 内心装满再多苦痛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我也心甘情愿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爱 就算不能言语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就算只能像这样 在远方注视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也能够倾尽所有 来爱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我就算悲伤也幸福

나 태어나 처음 가슴떨리는让我的心第一次这样颤动的人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除了你再也没有了吧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长久以来深藏在心 铭刻在脑海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只有你这么一个人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为了这样的你 就算痛哭流涕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不管多少我都能够承受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爱 就算不能言说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就算只能像这样 在远方注视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也能够倾尽所有 来爱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我就算悲伤也幸福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我什么都不奢望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你笑的话 我就幸福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因为爱是给予 只是给予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我即使悲伤 也幸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