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张绒蝶
专辑:
《살만찌고》作词 : 无/无
作曲 : 无/无
시간은 빨리도 가는데 내 상처는 왜이리 아물지 않는지
时间也过得很快 为何我的创伤很难癒合
마르지않는 샘물인 줄 알았어 우리 헤어짐은 너무나 빨랐어
未乾的泉水 我们分手的如此快
가을이 또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오겠지
秋天过去 寒冷的冬天来了
내 가슴도 이렇게 서서히 얼어가겠지
我的心就这样慢慢的冻结
점차 불어나는 체중만큼 점점 늘어가는 너에 대한 그리움
渐渐增加的体重 渐渐远离的你 怀念著你
사라지는 턱선 이제 더는 없어 어떻게 보일까하는 외모 걱정
消失的下巴线条 现在又更没有了 这样的外貌让人担心
이건 아니다 싶어 머리도 하고 옷도 새로 사고 최면을 걸어
这不是我想要的 做了头髮 也穿了新衣 催眠著自己
괜찮다고 자신 있게 가고 해보지만 내 기분은 계속 So So
没有关系 我有信心但 心情却持续的 So So
이젠 잊어야겠지 니가 없던 그때로
现在应该要忘了 没有你的时候也
되돌리고 싶지만 oh no
想要你回来但 oh no
쉽진 않겠지 이미 너와 같은 나라서
这不容易 已经和你在一起
내 맘 이토록 아픈가봐
我的心是如此的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