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나랑 作曲 : 박나랑 하나 둘 셋 넷 땡땡이 원피스 입고 땡땡이 치고 나온 놀이터 그냥 모든 것이 시들해져 버린 것 같아 저기 웃고 있는 귀여운 꼬마 꼬마 으음 순수한 모습에 난 또 스르르 녹아버리네 으음 땡땡땡 학교 종소리에 땡땡땡 울리던 나의 꿈 땡땡땡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땡땡땡 학교 종소리에 땡땡땡 울리던 나의 꿈 땡땡땡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땡땡이 운동화 신고 땡땡이 치고 나온 놀이터 그냥 모든 것이 귀찮아져 버린 것 같아 저기 울고 있는 귀여운 꼬마 꼬마 으음 왠지 시원한 맘에 스르르 녹아버리네 으음 땡땡땡 학교 종소리에 땡땡땡 울리던 나의 꿈 땡땡땡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땡땡땡 학교 종소리에 땡땡땡 울리던 나의 꿈 땡땡땡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모든 것이 시들해져 버린 것 같아 그냥 모든 것이 귀찮아져 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