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再见 大海
专辑:
《701 B-side》作词 : 안녕바다
作曲 : 안녕바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
네가 떠난 바다에 뿌리고 돌아왔어
네 생각 정신없이 울던 널 안아줬던
그렇게 울음을 파묻은 모래
아직 난 널 잊지 못하네
아 아름다운 널 볼 수 없음에
아름다운 널 느낄 수 없음에
가슴 아파
새벽, 엉뚱한 넌 날 웃게 했었지
바다 위 오징어 배를 바라보며
“어 별이다” 말했지
정말 그런 것 같네
아 아름다운 널 볼 수 없음에
아름다운 널 느낄 수 없음에
가슴 아파
그렇게 넌 자꾸만 잊혀지는데
모래에 새긴 영원함은
자꾸만 씻겨지는데
왜 난 그대로야 왜
아 아름다운 널 볼 수 없음에
아름다운 널 느낄 수 없음에
가슴 아파
아 아름다운 널 볼 수 없음에
아름다운 널 느낄 수 없음에
가슴 아파
가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