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안녕바다 作曲 : 안녕바다 내 손을 잡고 걸어줄래 내 품에 안겨 웃어줘 나를 사랑한단 너의 마음이 모두 다 전해질 수 있도록 "상처받아 아파 세상을 너무 알았어" 그럴때마다 널 바라보며 하는 말 언제나 call call call 널 위한 song song song 해맑은 smile smile smile 날 바라봐 씨익 웃어줘 시작이 희미할 정도로 오랜 시간을 함께해 내가 알고 있는 너란 사람 그래 줄 수 있을 것만 같아 함께 떠났던 여행길 잠들 수 없던 새벽달 까만 밤보다 까맣던 눈동자가 설레이던 밤 언제나 call call call 널 위한 song song song 해맑은 smile smile smile 날 바라봐 씨익 웃어줘 언제나 call call call 너만을 사랑해 내 품에 안겨 잠들어 오늘 밤 언제나 call call call 너만을 사랑해 내 품에 안겨 잠들어 오늘 밤 날 붙잡아줘 한순간도 놓치지 마 길을 잃을지도 몰라 날 사랑한다 말해줘 오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