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채보훈 作曲 : 채보훈 바래진 시간에 멈춰 그 속에서 널 그려보네 또다시 너의 모습이 아늑하게 날 감싸주네 나의 마음속에 외로움에 기대 시간은 그렇게 흩어지고 변해 M U S H YMUSHY 한 번쯤 그런 생각해 시간이 멈춰 버리길 바래 다시 내 곁에 아름답게 남아 주길 바래 가녀린 나의 파랑새 그 속에서 넌 춤을 추네 시간은 존재가 없네 그렇게 다시 흘러가네 나의 마음속에 외로움에 기대 시간은 그렇게 흩어지고 변해 나의 마음속에 외로움에 기대 시간은 그렇게 흩어지고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