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승은/오승은 作曲 : 오승은/오승은 벌써 시간이 됐네요 그대 떠나가요 아무말하지 말아요 이제 나 할말도 없는데 보내야 하는 이유 몰라도 돼요 하루하루 두려움 속에 지키려했던 내 마음이 그댈 더욱 힘들게 만들죠 그저 곁에만 두고 싶었죠 이제 다시그대를 놓을 수도 없는데 많이 아파야겠죠 보고 싶어지겠죠 이제 그리워하면 안돼죠 더는 내눈에 남지 말아요 차라리 그대가 날 버린거라고 고마움뿐이에요 내게
저 달빛이 살며시 너를 감싸안아 한없이 외롭고 또 작은 너 날 필요치않아 어떻게든 참아 행여 눈물이 고일까 난 눈을 감아 나를 믿는다는 그말 (고마워)
그렇게 시간이 흘렀죠 아직 내눈에 아픈 그대 있네요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이미 지울때도 됐는데 그대에게 미안한 맘이죠 내게 남겨진 기억들속에 그대 너무 많은데 잊을 수가 없네요 많이 아파야겠죠 보고 싶어지겠죠 이제 그리워하면 안돼죠 더는 내눈에 남지 말아요 차라리 그대가 날 버린거라고 고마움뿐이에요 미워하고 미워해도 너무 좋은기억에 눈물만 흘러 지울수가 없는데 많이 아파야겠죠 보고 싶어지겠죠 이제 그리워하면 안돼죠 더는 내눈에 남지 말아요 차라리 그대가 날 버린거라고 너무 고마웠어요 그대
고마워요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