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LUSS 作曲 : PLUSS/이치우 Friday sad night 내 맘을 숨기고 지워도 터져버린 눈물이 니 이름을 흩어버리고 술잔에 털어버리고 점점 더 선명해져만가는 니 얼굴 솔직히 알고 있었잖아 어차피 이럴꺼란 거 그래도 니가 이끈 대로 달리고 싶어 어쩔 수 없는 고통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젠 난 그 심판대 위에 선고를 받어
Friday sad night um 그냥 이렇게 Friday sad night um I know that may sound crazy Friday sad night Friday sad night Friday sad night Friday sad night Friday sad night hey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