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Pygmalion
专辑:
《어린 우리》 作词 : 유용호/정다은
作曲 : 유용호/정다은
어느 날 밤에 너와 함께 했던 자전거
처음 만났던 분수대 옆에 앉아서
너와 나 사이 좋게 먹던 아이스크림
두근두근 너와 함께 한 순간들
그때 우린 어렸고 순수함이 있었어 약간의 떨림까지도
무서워하던 고양이 처음 만든 브라우니 바구니 속 작은 편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와의 우연한 마주침을 기대했고
너의 연락 기다리는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서툴게 나는 핑곗거리를 늘어놓지
어머 자전거 바람이 빠졌구나
교복 입은 네 모습 토끼 같은 네 인중 예쁜 눈에 속 쌍꺼풀
도레미파솔라시도 도 모르는 너와 함께 피아노 치는 우릴 보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와의 우연한 마주침을 기대했고
너의 연락 기다리는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서툴게 나는 핑곗거리를 늘어놓지
어머 자전거 바람이 빠졌구나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와의 우연한 마주침을 기대했고
너의 연락 기다리는 내 모습을 들킬까 봐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서툴게 나는 핑곗거리를 늘어놓지
자전거 바람 넣어 주러 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