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상호/용배 作曲 : 이상호/용배 철없던 우리 어린 날의 약속 그 말이 생각이 나 짧았던 마냥 행복했던 기억 유난히 그리운 날 Oh Yeah 사랑이란 그런 흔한 말이 우리에겐 조금 특별했지 서툴고 어색해도 바라만 봐도 Oh Baby 헤어짐도 아쉬움도 그것마저도 그리워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어때 넌 너도 그런 생각 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가끔 난 너를 꿈속에서 만나 아직도 잊지 못해 Oh Yeah 이별이란 그런 흔한 말이 유난히도 내겐 지독했지 지나간 시간 속에 널 만나기를 Oh Baby 다시 만날 설레임도 그것마저도 그리워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멀리멀리 조금 오래 시간이 걸려도 처음 봤던 그때 그 날처럼 기억나니? 서툴기만 했던 너와 나 맴돌기만 했던 우리들의 지난날들 언제나 여기 서 있을 거야 그래 Oh Yeah 그 날처럼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내 맘이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