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OLA/EK 作曲 : NEAL/EK I just wanna win 그래 우린 밑에서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racing 낙관적인 낮과 밤이 몇 번 바뀐 지도 모른 채 난 가지 재킷 입고 찍은 프로필에 여전하게 우린 가고 있지 이건 안갯 속에 확신 그냥 걔넨 없어 멋이 언쟁을 너와 왜 벌여 이제 할 말 없지 네 loyalty는 rolex 넌 단지 그게 다지 저 새낀 똑같이만 해대는 게 왜 fresh 하단 거지 난 다르게 해 점을 찍고 이어 선이 되면 내 이름을 써 입체가 돼 그걸 자 네 눈앞에 갖다 대 실력이 내 명함 woo 내 곡선은 늘 위를 향해서만 가 꿈꾸는 모든 것이 신기루가 된 곳 꿈을 갖고 찾아왔다 돌아가는 빈곤 돈을 버는 것 what I do 멋있게 벌어야지 저 새끼들 또 싸워 돈 땜에 돈 땜에 돈 보고만 가는 새낀 또 없어 멋이 But getting money 해야 되지 좋은 음악 곧 너희들에게 돈 우린 우리 거 전불 걸었고 말해 뭐 해 더 아무것도 더 변하지 않아 움직여 어서 날씨 말곤 더 변하지 않아 움직여 어서 시간 앞에서 난 총을 들었어 그 새낄 향해서 계약하는 회사는 이름 값이 없음 절대 안 팔리지 아니지 이 생각을 부실 자신 없이 한다는 게 너의 한계지 정답은 없으나 멈추지 않는 type 20중반 됐으나 여전히 Young & wild 여전히 여전히 뒤를 봐 MBA 여전히 여전히 올라가 길을 내 넌 속임수를 쓰네 우리가 호구같이 보이게 넌 할 일 하고 약을 말지 터프한 척 왜 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팔로워면 난 의자 뒤로 젖힌 뒤에 가족들을 볼게 진짜 단어들을 뱉는 거와 척을 하는 것 모른다면 알아둬 MBA signs up 올해 먹어버려 미친 듯이 벌어 벌어 Make it bounce 포기하고 싶던 생각들이 나의 거름 느린 나의 걸음 이건 wavy 한 버릇 위에 Balling baller 얼음처럼 차갑게 뱉어대 넌 제대로 안 하고 헛소리가 늘었네 그 새낀 몰래 사기 치고 내 친구처럼 구네 내가 진심으로 대할 때 넌 비즈니스 네가 배부를 때 둘러봐 친구란 애들은 이미 네 친구가 아니라고 넌 단정 짓지 마찬가지 그러니까 우린 같이 못해 꺼져 같이 못해 다른 버젼 돼지 가축들은 양심 없어 잘못 인정해도 네가 무시했던 놈이 과정 속에 총이 돼서 겨눠 너를 어서 뛰어 run 그래 매일 track 위 야생마가 됐어 skrt 마치 Ferrari whip 니 피를 덥고 적토마가 돼 난 여전히 총을 겨누면 총을 뺐거나 더 큰 총을 꺼내 쏴 등을 보이면 우린 죽거나 등을 맞대 싸워 꿈을 꾸는 게 현실과 또 멀어 저 새끼 손가락질을 그냥 털어 아니면 당장 하거나 상자 안에서 영원히 상상 속에 살아 아니면 감당해야지 감당 이건 motivation 죽여주는 Asian 2018 먹어버린 case 우린 보여주고 증명하는 Bass 위에 해버린 이 race 2018 2018 2018 2018 2018 2018 2018 2018 모두 예상하기 바뻐 But 난 너의 예상 밖에 가 있어 유리한 위치 점령 후 더욱더 못 멈춰 난 결코 그게 차이점 um 가사장 안은 가득 차있어 언제 됐던 간 난 준비 돼있어 근데 더 이상 난 준비는 됐어 Um 내 미래를 봤고 Yeah 이번 년도 2018더 불어날 내 돈과 명성에게 경례 내 이름 EK 또는 MBA 계좌로 이체 몰라 절제 이제 전부 다 내가 정하고 결정해 정중앙 차지 난 아마 주인공 전부 다 내가 결정 이 벌스가 성공의 담보 간만에 감동 니 랩은 졸려 규칙을 부심 자유와 벌이에 꿈을 더 꾸지 표정을 구김 대부분 ***** 대부분 *****와 snitch 여전히 신림 행동 개시 빌어먹을 돈으로 난 빌어먹어 제2직업을 재벌로 미리 정한 뒤에 갱신 내 뒤로 난 위로 난 부려 초능력 내 지도 보물섬 난 가져 두 배로 내 위력 넌 가려져 Shadow shadow 내 기도 날 믿어 난 뭐든 다 이뤄 니 이론은 치워 난 믿어 내 경험 내가 랩 레슨에서 가르친 건 진실 니가 랩 레슨에서 가르친 건 억지 니가 랩 레슨 해서 가르친 애병신 이건 랩 레슨이야 받아 적어 병신 난 잃었던 시간을 돌려서 새겼고 살아서 숨을 셔 두렵던 시절도 잊어 난 단 한번 인생을 알았고 이번 년 수없이 먹어버려 떠먹여 두 귀로 터져버려 쟤넨 동정 원했지 행동을 두고서 그래서 기회를 잡아채 성공이란 개새끼의 머리통을 노려 그린대로 도려내고 체급 올려 기도 드렸었던 밤을 기억기억기억 Hater 새끼들의 미움 밤이 되면 떨어댔던 치를 니가 말로 하는 Hustle hustle hustle hustle 근데 약을 판 적 없지 거침 없이 적진 새끼들은 이제 지 모습이 뭔지 까먹어버렸지 토한다는 새끼들이 훨씬 적지 내가 하는 헛 짓마저 너는 할 수 없지 미랜 워랜버핏 내 할 일해서 모두 얻어내지 모두가 내 먹이 뒤로 얘기 What you said ************ 다 가졌네 재능과 노력 내 한계는 쥐좆만도 안보여 그래 넌 계속 음악이란 쥐구멍에 숨어살아 랩을 안 한 랩을 못 한 랩퍼들아 얼른 손목을 걸어 누구나 쉽게 전부를 걸었대 걔네들의 랩은 개구라 되지 미래를 본 뒤 다른 움직임 새로운 무리 제대로 보여 난 위기를 모면 넌 위기를 느껴 전부다 가면을 썼지만 이젠 도려내 껍질 난 비위와 시선을 맞추면서 살긴 글렀어 너무 순수해서 말야 그래 32마디 이게 다 돈 이번 년도 전부 내꺼 니 노랜 꺼 니 믿음은 거짓말 한계가 보였고 변화라고 말할 때 비웃던 새끼들아 똑똑히 봐둬 날 노려대는 목표 덕에 목걸이는 얼어 난 답을 알지만 살아서 남을까 후에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