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 없이 되돌아온 Christmas엔 또 변함 없이 남아 있는 너의 기억들 너를 위해 준비해온 많은 선물들이 내게 아직 너를 위해 남아있는 걸 아픈 기억들이 차곡차곡 나를 찾아와 지금까지 살아있는 너의 추억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의 모습들이 지금 너를 위해 기다리는 나를 찾아와
이제는 멀어져만 가네 하얗게 쌓인 눈 위로 그토록 기다렸던 그대의 생일인데
내 지난 기억들이 하나 둘씩 스쳐가도 넌 이제 잊혀져야 할 추억일뿐 널 위해 흘려왔던 수 많아던 눈물 들도 더 이상 의미가 없어 기억들이 차곡 차곡 나를 찾아와 너를 위해 기다리는 나를 찾아와
*너의 모든 건 사라졌지만 다시 찾아온 슬픈 Christmas 아름다웠던 너의 기억은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
그래 나도 알고있어 우리 사이엔 사랑이란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을 But 나보더 더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다시 없다 그렇게 믿어 이제 오랜 시간 홀로 지킨 나의 사랑이 아름다운 너를 향해 다가가고 있어 다른 사람 아닌 오직 너를 위한 마음 담은 이 노래가 너의 사랑 열길 바라며
내 지난 기억들이 하나 둘씩 스쳐가도 넌 이제 잊혀져야 할 추억일뿐 널 위해 흘려왔던 수 많아던 눈물 들도 더 이상 의미가 없어 기억들이 차곡 차곡 나를 찾아와 너를 위해 기다리는 나를 찾아와
너의 모든 건 사라졌지만 다시 찾아온 슬픈 Christmas 아름다웠던 너의 기억은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