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원겸 作曲 : 백현주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대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오지만
마을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대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